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사의 후궁 제도 (문단 편집) === 대표 인물 === * [[측천무후]] : 처음에는 [[당태종]] [[이세민]]의 후궁 재인(才人: 정5품)이었다. 당 태종의 사후 관례대로 [[비구니]]가 되었다가 [[당고종]]의 황후인 왕씨가 정적인 숙비(淑妃: 정1품) 소씨를 견제할 목적에 당 고종이 황태자 시절에 마음에 두었었던 서모 측천무후를 입궁시켜 당 고종의 소의(昭儀: 정2품)로 삼고 숙비를 축출했다. 이로 인해 비(妃)로 승격한 측천무후는 왕황후 역시 축출하고 [[황후]]에 올랐으며, 당 고종의 사후 황위에 오른 아들 [[당예종]]을 폐하고 스스로 황제에 올랐다. * 한국부인 무씨 : 본명은 무순(武順)이다. 측천무후의 언니로서 황궁에 드나들다 당 고종과 통간하는 사이가 됐다고 전한다. 사후 특별히 국부인(國夫人)[* 정1품 관원의 모친과 아내의 작위]으로 추증되었다. 《구당서》에는 당 고종의 6남인 노왕 이현이 [[측천무후]]의 소생이 아닌 한국부인의 소생이라 전하고 있다. * 위국부인 하란씨 : 한국부인 무씨의 딸로, 측천무후의 이질녀이다. 당 고종과 추문 관계에 있던 어머니 한국부인의 사후에 특별히 국부인으로 봉작됐다. 이모부인 당 고종과 통간하여 측천무후에게 살해됐다고 전한다. * [[양귀비]] : 당 [[현종(당)|현종]]의 후궁으로 본래는 당 현종의 아들 수왕 이모의 왕비였다. 중국의 4대 미인 중 한 명으로, 풍만한 미인의 대명사로 꼽힌다. * [[정순황후 무씨]] : 당 현종의 후궁이자 추존 황후로, 그녀의 생전 작위였던 무혜비로 더욱 유명하다. 당 현종의 극진한 총애를 받아 사후 정순황후로 추존됐으나 당 [[숙종(당)|숙종]]이 즉위한 뒤 생모 귀빈 양씨(원헌황후)의 정적이었던 무씨의 황후로서의 예우를 일절 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